아찬

아찬001
신라 때에 둔,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.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.

대-아찬001
신라 때에 둔, 십칠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. 자색 관복을 입었으며,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.

동아찬영-회001
대한 제국 융희 3년(1909)에, 민영우(閔泳雨)ㆍ이민영(李敏英) 등이 서울에서 조직한 친일 단체. 안중근에게 사살된 이토 히로부미의 동상을 세울 목적으로 조직되었다.

사중-아찬001
신라 때에 둔,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첫째 등급.

삼중-아찬001
신라 때에 둔,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둘째 등급.

이중-아찬001
신라 때에 둔,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셋째 등급.

중-아찬001
신라 때에 둔,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맨 아래 등급.

초랑^대아찬명^금동불001
조선 문종 원년(1450)에 발견된 금동 불상. 전 해남 현감 금이성(琴以成)의 가노(家奴)가 밭을 갈다가 불상 한 구와 동장구를 발견하였다. 동장구 겉면에는 저군(儲君) 왕자가 초랑 대아찬을 위해 금동 불상 한 구를 만들었다는 글이 새겨져 있었다. 저군은 신라 하대에 사용된 말이며, 초랑은 화랑으로 추정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