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무관

감무-관001
고려 중기ㆍ조선 전기에, 중앙의 관원을 보내지 못한 지방의 작은 현(縣)을 다스리기 위하여 두었던 지방관. 태종 13년(1413)에 현감(縣監)으로 이름을 고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