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첨

마첨001
‘말다래’의 북한어.

기마-첨병001
말을 타고 대오의 선두에 선 병사.

병마-첨절제사001
조선 시대에, 병마절도사에 속한 종삼품 무관 벼슬. 태종 9년(1409)에 설치하였으며, 각 도(道)의 거진(巨鎭)에 두었는데, 목(牧)ㆍ부(府)의 소재지에서는 수령이 겸임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