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창003
술을 마시어 기분이 나른히 풀림. 또는 그런 기분.
감창004
‘감창하다’의 어근.
감창001
매독으로 음부(陰部)에 부스럼이 생기는 병.
감창-사002
감병(疳病)의 하나. 결핵이나 영양 장애로 피부에 부스럼이 생긴다.
감창-소리001
고려 시대에, 창고의 관리 및 감독을 맡아 하던 외직(外職) 벼슬. 동북면과 서북면에 두었다.
감창-하다001
성교할 때 내는 소리.
감창-하다001
술을 마시어 기분이 나른히 풀리다.
구감-창002
어떤 느낌이 가슴에 사무쳐 슬프다.
권감창사사001
습열(濕熱)이 있거나 입안이 불결할 때, 입안이 헐고 터지는 병.
글루텐^민감^창자^병증001
고려 명종 4년(1174) 조위총의 난 당시 연주성(延州城)을 지키던 현덕수(玄德秀)를 백성들이 추대하여 이름 붙인 벼슬. 명칭으로 보아 창고에 관한 일을 담당하는 임시직으로 보인다.